새생명훈련원(NLTC) 목회자반 19기 훈련이 2007년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부암동 CCC 본부 훈련원에서 특별합숙으로 진행되었다.
NLTC는 1988년부터 232개 교회에서 훈련을 실시하며 지역 복음화 운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1989년부터 시작된 목회자반 훈련을 포함해 지금까지 16,882명의 크리스천이 전도 훈련을 받았으며, 이들은 교회와 각계각층에서 전도와 제자화에 기여하고 있다.
2006년 한 해 동안 NLTC 훈련을 받은 50개 교회의 전도 통계에 따르면, 1,882명의 훈련생이 54,197명에게 4영리를 전도하였고, 그 중 24,199명이 예수님을 영접하여 **44.7%**의 높은 영접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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