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oon Cafe 서울 부암동 CCC본부 별관 3층에 열리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수개월의 준비 과정을 거쳐 오픈한 이 카페는 C맨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쉼터가 되고 있다.
박성민 목사는 “카페의 이름에는 순의 무한한 가능성과 순수, 그리고 곧 오실 예수님을 기억하는 ‘Soon’의 의미가 담겨 있다. 예수님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넘치는 사랑방이 될 것이다”라고 축복의 말씀을 전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50여 명의 간사들은 음료와 떡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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