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C OPS LWI
CCC 아카이브
  역사
    - 2010
    - 2011
    -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20100604_2010 AIA 남아공 월드컵 사역
태그
#AIA#스포츠선교부
설명
2010 남아공 월드컵이 개막하면서 한국 교회는 이를 전도와 선교의 기회로 삼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한국CCC와 세계스포츠선교회(WSM)는 현지에서 진행되는 ‘우바발로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실행했다.

‘우바발로’는 현지어로 ‘은혜’를 뜻하며, 이 프로젝트는 월드컵에 출전한 국가의 선교 관계자들이 자국 선수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DVD 및 전도지를 나누는 등의 활동을 포함한다. 홍상일 간사는 CCC가 국제연합팀과 협력하여 경기장 안팎에서 복음 전도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월드컵 기간 동안 홍상일 간사는 라이베리아, 에티오피아, 짐바부에의 팀원들과 함께 아웃리치 및 예수영화 상영 등 11가지 사역을 펼쳤다. 그는 요하네스버그에서 동양인으로서 사역하며, 지역 교회와 협력하여 야외스크린을 설치하고 축구 경기를 보여주며 복음을 전했다.

남아공의 높은 범죄율과 인종 갈등 속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졌으며, 현지 교회에서의 예배는 한국과는 다른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또한, 개발이 부족한 흑인 거주 지역에서 진정한 복음과 선교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스포츠선교부는 전 세계 관광객과 선수들을 대상으로 교육 세미나와 전도 활동도 전개했으며, 제작한 전도용 DVD는 큰 호응을 얻었다.
문서자료 (0건)
사진자료 (0건)
음성자료 (0건)
영상자료 (0건)
기타자료 (0건)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사도행전 1:2)
우리가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요한1서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