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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CC는 2011년 5월 12일 서울 부암동 CCC본부 오피스동을 끝으로 3년여에 걸친 본부 선교센터 리모델링을 완공하였다. 이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가 민족복음화전략센터 2층에서 열렸다.
이번 리모델링은 한국CCC의 사역 방향과 구조적 변화의 핵심 철학을 반영하여 새로운 선교 공간을 제시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 2011년 한국CCC의 변화는 구성원 간의 커뮤니케이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강화 및 영적 운동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선교단체 최초로 플렉스(FLEX) 개념을 도입하여 부서 간의 협력과 소통을 증진시키는 열린 공간으로 변화하였다.
리모델링을 통해 한국CCC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선교센터를 완성하였다. 대형 채플실과 회의실이 있는 A동, 커뮤니티 사역부가 위치한 B동, 선교사 지원을 위한 전략기지인 C동, 미디어센터 D동, CCC의 50년 역사와 비전을 체험할 수 있는 역사·비전관, 그리고 연구 및 자료 열람이 가능한 민족복음화전략센터가 포함되었다.
박성민 목사는 “열린 공간으로 변화하는 CCC 선교센터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전략적 선교활동을 반영하고 있으며, 부서 간 협력과 공간 활용도를 높여 효과적인 선교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또한, 2010년 10월 30일에 완공된 CCC 역사 비전관은 김준곤 목사의 삶과 사역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민족복음화전략센터는 김준곤 목사가 소장한 책들을 개방하여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부암동 언덕의 순 카페는 CCC와 세상을 연결하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리모델링은 한국CCC가 새로운 선교의 시대에 발맞추어 나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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