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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적 기도지도자 세미나가 2016년 2월 2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광주 진새골 사랑의 집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CCC 간사, 목회자, 나사렛형제들 등 54명이 참석하였으며, 한국 교회의 갱신과 사회를 위해 기도하는 느헤미야와 같은 변혁적 기도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세미나의 배경은 교계 지도자들의 추문과 세속화의 영향으로 위기에 처해 있는 한국 교회의 갱신과 부흥을 위해 연합적인 기도와 영적 운동을 시작하고 확산시키기 위함이었다. 이를 위해 미국과 세계 교회의 갱신 및 국가적인 변혁을 위한 단체인 Disciple Nations International(DNI) 지도자들과 국제대학생선교회 국제본부의 글로벌 기도운동 책임자를 초청하였다.
강사로는 크리스 베네티 목사(DNI 공동대표), 크리스 리퍼 목사(미션원미션 설립자), 스티븐 바일러 목사(알바니아 기도네트워크 책임자) 등이 참여하였다. 세미나는 한국의 국가적인 운명, 세계 각 나라를 위한 하나님의 비전, 성령의 능력을 힘입는 삶의 본질 등의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강의 후에는 토의 및 기도를 통해 내용을 상기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3G 기도자의 삶’(하나님만 집중하기, 하나님만 의지하기, 하나님께 반응하기)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어,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참된 기도자의 삶을 배울 수 있었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개인과 팀별 행동 계획을 토의 및 발표함으로써 참가자들이 한국을 변혁시킬 기도자로 무장하여 삶과 사역의 현장으로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크리스 베네티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변화시키는 생명과 삶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변혁적 기도지도자들을 통해 한국교회의 갱신과 한국 사회의 변혁을 촉진하고, 민족의 입체적 구원을 이루며 하나님의 나라 실현에 기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손세만 간사는 “변혁적 기도 지도자 세미나 참가자들이 기도로 한국의 국가적 상태와 운명을 변혁시키는 일에 앞장서고, 한국교회가 회복되고 성장하여 지상명령 성취가 앞당겨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참가자들에게 깊은 영적 영감을 주며, 한국 사회와 교회를 변화시키기 위한 기도의 힘을 새롭게 다짐하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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