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2 훈련의 1단계 전수 세미나가 2015년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암동 CCC본부에서 목회자 및 한국CCC 간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박영길 간사는 “한국CCC가 민족복음화를 비롯하여 많은 영적 운동에 기여해 왔지만, 여전히 예수님을 전해야 할 사람들이 많고 재생산해야 할 교회들이 많다”며, “MC² 훈련이 확산되어 한국교회가 회복되고 성장하여 주님의 지상명령 성취를 이루기를 바란다”고 세미나의 배경을 설명했다.
국제CCC는 2010년부터 GCM(Global Church Movements) 사역을 시작하여 승법번식하는 교회들과 믿음의 커뮤니티 운동을 일으키고, 사역의 결과를 공고히 하여 그 열매가 항구적으로 남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GCM은 각 교회가 주도하는 영적 운동으로, 교회를 동원하여 지속적으로 승법번식하는 교회 개척 운동을 촉진하는 것이다.
MC2(Multiply Church Community) 훈련은 하나님을 신뢰하며 다양한 형태의 교회나 공동체를 세우거나 승법번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간단하고 전수 가능한 단계별 훈련이다. 이 훈련은 지역 사회 내에서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제자를 세우고 교회를 개척하는 데 기여하는 4단계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1년에 개발된 MC²는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현장 검증을 마쳤으며, 초기 성공 사례들은 이 훈련 과정이 교회 승법번식 운동에 있어 최고의 훈련 과정이 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총 80시간의 훈련은 4단계로 나뉘어 각 20시간씩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참석자들에게 MC2 훈련의 기초를 제공하고, 한국교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복음 전파를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