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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적 기도지도자 세미나가 2017년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 동안 서울 종암중앙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는 목회자 및 교회 지도자 등 22명이 참석하여 한국 교회의 갱신과 사회를 위해 기도하는 느헤미야와 같은 변혁적 기도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강사로는 김철해 목사(베델교회)와 김종선 목사(대신교회) 등이 나섰다.
환영과 찬양으로 시작된 세미나는 한국의 국가적인 운명, 세계 각 나라를 위한 하나님의 비전, 성령의 능력을 힘입는 삶의 본질 등의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이어 토의 및 기도를 통해 강의 내용을 상기하고 그것들을 위해 기도했다.
다음 날에는 특별히 ‘3G 기도자의 삶’(하나님만 집중하기, 하나님만 의지하기, 하나님께 반응하기)이라는 강의를 통해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참된 기도자의 삶을 배울 수 있었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개인과 팀별 행동 계획을 토의 및 발표함으로써 참가자들이 한국을 변혁시킬 기도자로 무장하여 삶과 사역의 현장으로 나가기로 다짐했다.
손세만 간사는 “한국교회는 지금 소금과 빛의 역할을 망각한 채 탐욕에 물들어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있다. 책임을 통감하고 하나님께 회개하지 않으면 수십 년 뒤 교인 수가 절반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도 있다. 지금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의 갱신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며 섬기는 느헤미야와 에스라 같은 변혁적인 기도지도자(Transformational Prayer Leader)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신실한 청지기 직무를 다해야 한다.”면서 “우리가 성경적 청지기 직무에 합당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향력이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되어 가도록 우리를 그의 손에 들려진 악기처럼 사용하고 계심을 믿을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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