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사랑방 아침 요리 경연 대회가 각 지구 사랑방에서 열렸다. 총 30개의 사랑방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일주일 동안 매일 아침을 만들어 사진을 찍은 후 SNS 단체 채팅방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평가 기준은 ‘매일 아침 요리했는가?’, ‘사랑방원들이 함께 아침을 먹었는가?’, ‘아침 요리에 얼마나 정성이 들어갔는가?’ 등이었다.
대회를 주최한 이창욱 간사는 최근 아침을 먹지 않는 사랑방이 많아지는 것을 보고 이 대회를 기획하게 되었으며, 사랑방장들에게 예수님의 마음으로 섬김을 격려하고 위로하려는 의도를 담았다. 또한, 참가 사랑방에 치킨을 선물하기 위해 나사렛형제들에게 치킨을 모금했으며, 참가 수보다 많은 기부가 있어 참가하지 못한 사랑방에도 추첨을 통해 나눠줄 수 있었다.
이창욱 간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사랑방의 아침을 깨우는 계기가 되었고, 다른 사랑방에서의 요리 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는 고백이 있었다. 비록 온라인이지만 서로 소통하고 나누는 장이 되는 결과를 보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