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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설명

한국 기독교 경제공동체의 모체이자 못자리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1인은 만인을, 만인은 1인을” 위하는 신용협동조합이 운영되고 있다.

1968년 8월 나사렛형제들의 태동 이후 지속적으로 요구되다가, 1979년 10월 29일 발기인 65명이 현숙기도실에 모여 65,000원의 자금으로 임의 조합을 결성하게 되었다.

1982년 2월 5일 재무장관의 인가를 획득한 후, 4월 21일 법인으로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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