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iN Korea는 청소년 결연 프로젝트 ‘Hope for the Hopeless’를 진행하며, 청소년들의 멘토로 활동 중인 멘토와 실무 간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2014년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예수가족교회 리폼드카페와 창천교회 엘피스 세미나실에서 ‘멘토스쿨’로 진행되었다.
강의는 이사라 간사와 GAiN Korea 청소년 결연 프로젝트 사역을 맡고 있는 임에리 간사가 진행하였으며, 교육 내용은 신뢰감 형성, 정체성 형성, 시간 관리, 학습 진로, 신앙 상담 등 청소년들의 다양한 필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청소년 결연 프로젝트 ‘Hope for the Hopeless’는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소외된 국내외 청소년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CCC 순장들의 멘토링을 통해 정서적으로도 지원함으로써 멘티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고 이들을 내일의 지도자로 양육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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