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iN Korea는 청소년 결연 프로젝트 “희망의 멘토링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멘토와 실무 간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2015년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충북 옥천군 좋은 동산에서 열린 ‘멘토스쿨’에서는 서울, 수원, 인천, 용인, 청주, 대전 등 6개 지구에서 멘토링을 운영할 실무 간사들이 참여하였다.
강의는 이사라 사모(청소년학 석사)와 GAiN Korea의 임에리 간사가 맡았으며, 교육 내용은 신뢰감 형성, 정체성 형성, 시간 관리, 학습 진로, 신앙 상담 등 청소년들의 다양한 필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희망의 멘토링 프로젝트”는 어려운 환경으로 소외된 국내외 청소년들에게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CCC 순장들의 멘토링을 통해 정서적 지원을 하여 멘티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고 이들을 내일의 지도자로 양육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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