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iN Korea 기자간담회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GAiN Korea 사무실에서 열렸다. 총 9명의 기자들이 참석한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GAiN Korea를 소개하고, ‘희망의 멘토링’과 ‘긴급구호 개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GAiN Korea와 ‘희망의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최호영 간사는 “멘토링이 계속적으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좋은 멘토가 필요하다. ‘희망의 멘토링’ 프로젝트에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한다.”라며 참석한 기자들에게 당부했다.
GAiN Korea는 CCC에 속해 있는 국제 비정부기구(NGO)로, 구호와 개발이 필요한 여러 나라와 지역을 돕기 위한 구호협력 단체이다. 또한 ‘희망의 멘토링’을 통해 십대 청소년들을 복음으로 변화시키는 사역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