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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8_2009 봄학기 세계기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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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기도부#기도#세계기도의날
설명
미국과 멕시코 등 북미지역에서 발생한 돼지 인플루엔자 공포가 퍼지는 가운데, 전 세계 캠퍼스 사역자들이 지구촌의 평안을 위해 기도에 나섰다. 한국CCC는 ‘세계기도의 날’을 맞아 부암동 CCC본부와 전국 51개 지구, 300여 개 캠퍼스에서 간사와 학생들이 참석하여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했다.

국제CCC 스티브 더글러스 총재는 전 세계 CCC에 이메일을 보내, “세계를 복음화하는 목표로 1년에 두 번 온종일 기도하는 것은 쉽지 않다”며 “세계기도의 날은 하나님만이 우리의 피난처와 힘이심을 고백하는 귀한 시간”이라고 밝혔다.

이날 CCC는 글로벌 경제 위기 극복, 고통받는 이웃의 소망 발견, 남북한 교류와 평화, 사회 화합, 한국 교회의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박성민 목사는 마태복음 9장과 누가복음 11장 8절의 말씀을 인용하며, “강청함은 부끄러움이 없는 것으로 하나님은 우리가 간구할 때 풍성히 채우신다”고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멕시코에서 발생한 돼지 인플루엔자 공포로 인해 국내외적으로 어려움이 있음을 언급하며,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본부에 모인 60여 명의 간사들은 돼지 인플루엔자의 확산을 막고 세계의 안정을 위해 간구하며, 많은 사람들이 복음으로 새로워지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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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사도행전 1:2)
우리가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요한1서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