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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사이
  20110513_2011 서울지구 여우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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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우사이
설명
서울지구는 2011년 5월 13일 신촌 창천교회에서 여우사이(여기 우리들의 사랑 이야기) 전도집회를 개최하였다. 여우사이는 대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관계전도집회로, 한국CCC는 매년 학기 초에 서울을 비롯한 안산, 대전, 대구 등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서울 여우사이에는 1,600여 명의 청년 대학생들이 참석하였다. 행사에서는 CCM 가수 소향의 찬양과 극단 아트리의 연극이 준비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소향은 찬양과 짧은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극단 아트리는 형의 사형을 언도받은 동생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는 이야기를 연극으로 표현하여 많은 학생들이 감동받았다.

박성민 목사는 “목적이 없는 것보다 사악한 목적이라도 있는 것이 낫다”는 질문으로 메시지를 시작하며, “여러분을 위해 예수님께서 죽으셨다”며 참석자들을 초청하였다. 이날 많은 새친구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그리스도를 받아들였다.

서울지구는 관계전도집회로서의 본연의 모습을 더 충실히 하기 위해 5월에 여우사이를 개최하였으며, 이언균 간사는 갓 CCC에 들어온 순원들이 친구들을 초청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두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여우사이가 단순한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복음 전도의 장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도집회는 대학생들이 믿음을 나누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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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사도행전 1:2)
우리가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요한1서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