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여름 단기선교에서는 일본, 동아시아, 라오스, 네팔 등 총 10개국으로 1,29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특히 대전지구를 중심으로 구성된 단기팀은 런던올림픽에 맞춰 올림픽 선교대회에 참여하여 복음을 전하는 활동을 하였다. 또한, 동유럽 불가리아에서의 첫 단기선교가 실시되면서 한국CCC의 단기선교 사역지가 미개척 캠퍼스 개척 방향에 따라 더욱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번 단기선교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속에서 복음을 전할 기회를 제공하고, 선교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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