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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선교 비전의 재도전을 위한 2017 한국CCC 선교사대회가 2017년 6월 23일부터 6월 26일까지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353명의 선교사 및 선교사 가족을 포함하여 총 504명이 참여했다.
대회의 주제는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로, 마태복음 25장 21절을 묵상하며 예수님이 복음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선교사들을 만난다면 이 말씀을 하실 것 같다는 생각을 담았다. 준비위원장으로 섬긴 김장생 간사는 “사역의 주체인 ‘선교사’에게 더 포커스를 맞추고 싶었다. 사람마다 그 열매는 다르지만, 동일하게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여겨주시는 주님의 따뜻한 시선을 느끼며 이 말씀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 선교사님들이 흘리신 눈물과 마음고생이 위로받기를 바란다.”고 주제와 취지를 설명했다.
선교사대회는 주제 말씀에 따라 첫째 날 ‘Encouragement –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둘째 날 ‘Alignment –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라’, 셋째 날 ‘Celebration –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라’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현지인을 사랑한다는 것은’, ‘사모 없이 선교가 되나’, ‘나는 사장님인가 선교사인가’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 짧은 세미나 세션인 ‘Mission Talks’와 함께, ‘선교사의 영성’, ‘글로벌 선교 트렌드와 패러다임 시프트’, ‘선교지에서의 부모와 자녀, 그리고 교육’, ‘부부 의사소통 레시피’ 등의 선택특강이 준비되어, 선교사들은 급속도로 변화하는 선교 현장에서 효과적인 사역을 고민하고 토론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모간사들의 섬김으로 ‘차일드 케어’(0~4세)가 진행되었고, 제3의 문화를 가진 선교사 자녀들을 위해 준비한 ‘KOKI 캠프’(Korean Kids Camp)는 공동체 활동과 진학지도 등으로 구성된 9개의 소모임이 진행되었다. 학부모들을 대상으로는 자녀 교육 상담도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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